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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폭 이유는 이거 안되겠다의 이유이긴 합니다.
그리고 항공기 자폭은 이미 진작에 했으니 저걸로 막고서 다른 작전을 펼친다였으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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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 작성자Lv.1 ch3139·X 작성일18.06.03 21:10No.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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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 작성자Lv.16 이나다 작성일18.06.03 21:13No. 4
제반니가 하루만에 다해줬습니다. 같은 공돌이를 다 갈아넣었습니다... 이긴한데 역시 로봇은 아닐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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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 작성자Lv.16 이나다 작성일18.06.03 21:04No. 5
정확한 사유는 그 거인이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거라, 항공기 자폭도 에너지로 삼아서 이러면 막지 못한다, 그러면 이쪽도 거인으로 대응하되 에너지를 빨아드린다면 그 특성을 이용해 거인의 과부하를 노리고 싸우자,
그래서 거인을 로봇이 막으면서 로봇도 거인도 버티지 못할 에너지를 과부하 시켜서 막는다는 작전...
인데 로봇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리가 없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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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 작성자Lv.1 ch3139·X 작성일18.06.03 21:17No.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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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 작성자Lv.16 이나다 작성일18.06.03 21:21No. 7
에너지의 종류는 정하지 않았습니다. 블랙홀마냥 사람도 집도 전부 흡수해서 에너지화 시키니까요.
2. 이미 피해가득인데 등장 지점이 랜덤, 주인공들은 등장 지점 랜덤이란 법칙을 부수려고 이름하여 신호등 비콘이란 걸 만들어내어 소환해냅니다.
3.아까 말했듯 에너지는 뭐든 좋습니다.
4.과부하 작전을 깨달은 계기는 단순하게도 뭐든 많이 먹으면 지치잖아? 라는 자식 발언 및 에너지 구조상 흡수 할 수 있는 에너지는 몇분마다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판단하에.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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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Lv.49 고지라가 작성일18.06.03 21:11No. 8
항공기가 변신하는 거예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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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 작성자Lv.16 이나다 작성일18.06.03 21:12No. 9
정확히는 심심삼아서 만들었던 전투기, 그냥 취미용으로 변신이나 시켜볼까... 였는데 작전에 쓰이게 됐다는 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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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18.06.03 21:12No. 10
로봇... 운석을 떨어뜨리거나...
레이저 빔!
이런 무기 없이 로봇의 물리력으로 어떻게 한다가...
조금 이해가 안 갑니다.
예전 판타지 소설 볼때 타이탄이 비 효울 적이란 생각은 했어요.
저거... 화기가 발달하면 그냥 폭격으로 끝낼 수 있지 않을가.
어느 소설은 와이번 타고 창 쏘는 화이번 기사가 있는데.
타이탄을 잡는 병기로... 라스트 테크놀러지 던데.
뭐... 쓰기 나름이겠지만, 로봇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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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Lv.90 엔쥬인 작성일18.06.03 21:21No. 11
윗 분이 말씀하셨지만 굳이 폭파시킬거면 비행기 그대로 폭파시키는거면 모를까
비행기->로봇으로 변신까지 시켜서 독자의 기대감을 높여둔 상태로 그 변신한 로봇이 결국 못 이겨 자폭 밖에 할 게 없다면 독자의 니즈를 만족 시켜주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.
그리고 위기상황에 비행기를 개조할 시간이 있다면 그냥 미사일이나 화력이 강한 무기를 개조하지 않을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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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Lv.31 아람지 작성일18.06.03 21:31No. 12
로봇이 어떤 형태인데요? 설마 인간형 로봇은 아니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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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 작성자Lv.38 터닥막심 작성일18.06.03 21:35No. 13
의외로 현실적인부분때문에 인간형로봇 싫어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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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 작성자Lv.38 터닥막심 작성일18.06.03 21:35No. 14
전 좋아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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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Lv.1 고독사·X 작성일18.06.03 21:34No. 15
독자의 호불호가 극심하다거나 마이너 소재라거나 이런걸 제외하고 순수하게 소설이 집필되었다는 가정하에 댓글을 답니다.
기갑물이라고 하여 커다란 마장기 같은걸 타고 벌이는 활극류가 있기는 합니다. 그런데 그것의 크기는 대부분 40미터정도로 크지는 않습니다.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, 그 정도로 커다라면 마장기 말고 일반 병기. 전차. 기사. 초능력자. 지휘부등이 모두 걸리적 거릴 뿐, 딱히 전황에 영향을 주는 것이 미미하고, 마장기를 제외하고는 서술하는데 애를 먹기 때문입니다.
그 결과로 인하여 마장기만 등장하고, 구도가 매우 단순해집니다. 그리하여 한때 마장기 물이라 하여 40미터, 50미터, 심지어는 몇백미터에 달하는 마장기가 등장하기도 하고 드래곤과 싸우기도 했습니다만, 그 단순 구도에 밀려 독자의 흥미유발에 실패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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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본문의 내용대로라면 로봇의 등장시기도 상당히 애매해 집니다.
처음부터 거대로봇이 등장한다면 그 단순구도만이 아니라 거대로봇과 거인의 이야기이지 인간군상을 다루기가 힘들어지며, 댓글 설정으로 보면 중반부나 후반부에 로봇이 등장하여 전세역전시키는 구도로 갈 공산이 큰데, 이러면 최소 중반부까지 거인에게 당하기만 하는 전개로 갈텐데 그걸 인내하며 볼 독자가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.
또한 거인의 힘과 로봇의 기능에 대해 머리를 싸매고 설정을 만들어서 독자에게 납득시켜야 할 서술이 이어질텐데 이것을 지루하지 않게 독자에게 호소할 방안과 그 난이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. 이것은 마치 마법을 SF로 설명하는 듯한 난이도를 가질 것입니다.
소재나 장르를 떠나서 그냥 글만 집필하는 것을 간단하게 따져보아도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 글 집필 만으로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아닐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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